* '[초급] 나 자신과 소통하는 인문학 글쓰기' 후편입니다.
여러분은 세상과 얼만큼 소통하고 계신가요?
인터넷과 SNS의 발달로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하루를 공감하는 일이 늘어났습니다.
그러나 그것만으로는 '소통'을 한다고 말할 순 없습니다.
상대방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, 어떤 세상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지
정확히 파악하고 피드백을 나누며 대화하는 과정이 부재하기 때문입니다.
이번 수업에서는 문해력을 키우고 세상을 향해 명확하게 의사를 전달하는 글쓰기를 해 보겠습니다.
김동욱
[경력]
창작일보 신춘문예 시나리오 부문 당선(2001)
前 한국대학교 사회인문학 교수
[출강]
고조대 국어국문 대학원
경기도 사회인재개발원
전국 공공도서관 평생학습관 작문 및 인문학 강좌 등